티스토리 뷰
사회 통념상 연봉 5000 정도면 제법 좋은 직장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, 월 지급되는 실수령액은 각종 세금과 비용을 빼고 나면 생각보다 많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. 특히 자녀를 둔 홀벌이의 경우라면 좀 빠듯한 생활을 하게 될 수도 있는데 그 실수령액이 얼마나 될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연봉 5000의 월 지급금액을 계산하려면 부양가족수와 20세이하 자녀수가 변수로 작용합니다. 바로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부과할 때 일정부분 공제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 작용하기 때문이죠.
국민연금과 건강보험, 장기요양 그리고 고용보험은 가족수나 자녀수에 따라 변동이 없습니다.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연도별로 요율이 달라져 금액이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.
연봉계산기를 이용하면 한 눈에 각종 세금과 비용을 파악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. 검색창에 연봉계산기를 쳐서 나오는 프로그램을 토대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* 1인 가구
아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국민연금 183,000원, 건강보험 126,870원, 장기요양 9,360원, 고용보험 26,430원, 소득세 218,570원, 지방소득세 21,850원이 부과됩니다.
소득에 대한 세금만으로 1년에 약 288만 5천원을 떼가네요.
* 2인 가구 (맞벌이)
3인 가구 (20세이하 자녀가 1명 있을 때)
4인 가구 (20세이하 자녀가 2명 있을 때)
위의 계산기를 통한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4대보험은 변함없이 동일합니다. 하지만 부양가족수와 20세이하의 자녀수에 따라 소득세와 지방소득세가 달라지기 때문에 5000만원에 대한 예상 실수령액이 조금씩 달라집니다.
자녀수나 부양가족수가 달라 더 정확한 계산을 해야한다면 검색창에 연봉계산기를 치고 직접 변수를 입력하여 월수령액을 뽑을 수 있습니다. 비과세액은 급여중 세금 공제를 하지 않는 금액으로 기본값으로 식대 10만원이 잡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