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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억아파트의 주택연금 월지급금은 얼마나 나오는지 알아보는 방식을 소개합니다.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복지제도의 일환으로 부부 중 1명이 만 60세 이상이고 주택가격이 9억 이하라면 누구나 주택연금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

다주택자라 하더라도 각각의 집값 합산이 9억원 이하라면 가입이 가능하고, 9억 초과의 2주택 보유자는 3년내에 한 개의 주택을 처분한다는 조건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.




주택연금이라는 개념 자체가 집을 담보로 거주하면서 매월 연금식으로 일정액을 수령하는 것입니다. 따라서 금리나 정부정책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매년 혹은 매년 수령액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


대표적인 예로 2억아파트의 주택연금은 얼마나 나올지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 있는 예상연금조회 서비스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.



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메뉴 중에 주택연금을 선택하시면 예상연금조회가 나옵니다. 각각의 항목을 기입하면 되는데 구체적인 시세를 잘 모르실 경우 시세검색을 통해 한국감정원 혹은 KB시세를 찾으시면 됩니다.



월지급금 지급방식은 4가지가 있는데 가장 흔한 종신방식을 선택하면 내 집에 살면서 평생동안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. 확정기간방식을 고르면 10년에서 30년까지 일정기간 동안만 받을 수 있습니다. 대출상환방식은 한도의 50~70%이내에서 일시금으로 받고 나머지 돈은 평생동안 매월 연금으로 받는 방식입니다.


부부기준으로 1억5천 미만의 1주택 보유자라면 월지급금을 최대 12.7% 우대하여 받을 수 있는 우대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


월지급금 지급유형은 정액형과 전후후박형이 있으며 정액형은 집값 하락 걱정없이 처음 설정 그대로 매월 일정액을 받습니다. 전후후박형은 처음 가입 후 10년 동안은 많이 받다가 11년째부터는 처음 금액의 70%만 받는 방식입니다.



다음과 같이 2억 아파트에 5살 차이의 배우자가 있다고 가정하고 종신방식에 정액형으로 설정한 뒤 조회를 해봅니다.



조회 결과 다음과 같습니다.



2018년 10월 기준으로 5살 아래의 배우자가 있을 때 예상되는 월지급은 563,720원이 나옵니다. 실제 지급되는 금액과는 약간 차이가 날 수도 있지만 대략 저 정도의 금액이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

종신방식의 주택연금은 평생 나오는 만큼 배우자의 나이가 중요합니다. 배우자의 나이가 많을 때에는 상관없지만 더 어리다면 그만큼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월수령액은 낮아지게 됩니다.




만약 배우자의 나이가 같거나 혼자 거주하는 2억짜리 아파트라면 697,990원으로 월지급금은 더 많이 올라갑니다.



직접 예상연금조회를 통해 현재 상황에 맞는 변수를 입력하여 직접 월지급금을 도출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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